여행★ 오사카 4박 5일 무작정 배낭여행. 대체적인 느낌! 2010/01/04 16:49 by 비닐




냥 예전부터 일본에 가고싶었다.
(고교시절 즐겨보던 일본 드라마나 영화, 쇼프로그램의 영향이 큰 것 같긴 하다^^)
그렇지만 말이 일본이지 가고 싶은 지역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였다!!
이번에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은 오키나와였지만 청춘거지(ㅠ_ㅠ)인 나의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
오키나와는 일단 바이바이...나중에 돈 더 생기면 가기로 하고
그래서 도쿄랑 후쿠오카, 오사카를 두고 고민을 하다가
여러가지 나만의 조건(?)이 맞아떨어진 오사카로 떠나기로 했다.



하게 숙소와 비행편을 알아봤다.
아슬아슬했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ㅋㅋ경험이었다



사카에 도착했을 때, 지하철을 타고 처음 든 느낌은
'지하철이 좁다', '차비가 엄청 비싸네 이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이걸 타고다니나'



바 도톰보리 근처에 숙소가 있었다.
난바역에 처음 도착했을 땐 정말 눈이 ㅇ_ㅇ ㅇ_ㅇ 번쩍
그냥 우리나라 명동과 비슷한 느낌이겠지 하고 역으로 나왔는데 정말 엄~~~~청난 번화가였다.
간판도 크고 번쩍번쩍. 큰 길이 시작하는 곳에 길 이름(?)이 적혀있는 커다란 간판들
수많은 사람들...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숙소를 오며가며 다양한 시간대에 난바를 돌아다녔는데
한번도 사람이 적은 적은 없었다..ㅠㅠ 이 사람들은 다 어디서 어디로 가고 있있던 걸까
아, 솔직히 밤에는 돌아다니기가 좀 무서웠다. 무서운 언니 오빠들 술에 취한 사람들..
한마디로 난바역 일대, 도톰보리 등지는 그야말로 흥성거리는 거리였다.



카야마, 교토, 고베, 나라에 갔다왔다.
와카야마...킁...사람들이 안가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낮에는 고야산에 갔다가 저녁에 와카야마시에 있는 마리나시티에 갔는데
최_악이었다. 같은 와카야마라 그럭저럭 갈 수 있는 거리인줄 알았는데
고야산과 와카야마시는 정확히 반대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번 여행의 최대 실수였다 마리나시티는..ㅠㅠ
아 나는 나라가 제일 좋았다!.



람들이 친절하다.
굳은 표정으로 거리를 지나가던 사람을 망성이다 불러세워도
'모르겠다'는 대답 없이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특히 교토에선 길을 물어봤을 때 지도를 꺼내서 보여주더라..킁..
역무원은 말 할 것도 없다.
지하철이 일반 기업의 소유라 그런지 역무원도 여기저기 많았고
모두 친절했기 때문에 역무원에게 길을 물어보거나 차편을 물어보기 좋았다.



차 방송에선 항상 협조(력)해 주십시오, 주의해 주십시오
두가지 말을 미친듯이 들었다.



절하지만 영어를 잘 못한다...(진짜로) 더듬더듬 안되는 일본어로 말하면
억양이나 미묘한 발음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지 뭔지 잘 못알아듣는다
내 짧은 일본어 탓이겠지ㅋㅋㅋㅋ
그치만 말은 다 통하더라 몸짓발짓눈치로



자 혼자 가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오사카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단 6시 정도? 해가 지고 나면 어지간한 동네는 정말 고요하다
사람이 안다닌다. 그것 빼고는~ 혼자다니기 좋은 여행지인 듯.



여덟시 정도 도시락이나 반찬 종류를 엄청엄청 싸게 판다
푸짐한 도시락도 대략 200엔이면 살 수 있을 정도.
그래서 도시락으로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다



끔하고 정비된.
대체로 조용한 사람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