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강의실 뉴욕의 스토리텔링의 예시 2010/05/30 13:11 by 비닐







“830만, 모든 뉴요커의 얼굴 그리겠다” 예술가의 프로젝트



미국 뉴욕의 일러스트레이터 제이슨 폴랜이 뉴욕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그리는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뉴욕의 인구는 약 8백 3십만 명. 얼굴의 특징적인 부분을 포착하여 약 2분 만에 초상화 한 점을 완성하는 그는 이동 중이나 산책 시간을 이용하여 거의 매일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년 간 그가 완성한 초상화는 약 1만 여 점에 이른다고.

뉴욕 타임즈, 뉴요커, 에스콰이어 등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가 이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이 초상화 작업을 통해 뉴욕이라는 거대 도시에서 익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존재감을 부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완성된 그림과 모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매일 폴랜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다. 자신이 2분 이상 머무르는 장소와 시간을 미리 알려주면 폴랜의 모델이 될 확률이 더욱 높다고.

한미영 기자





이런 프로젝트라면...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당해보고싶은 일이 아니겠는가.!!
재미있는 발상인 것 같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